- 강다니엘, 홍콩 설누나 연관설…소속사 분쟁 새국면 맞나
- 입력 2019. 04.02. 10:58:04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강다니엘이 LM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홍콩의 설모씨가 이 분쟁에 연관돼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디스패치는 2일 보도를 통해 홍콩의 설모씨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에이전트로 강다니엘의 대리인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강다니엘이 2월 설모씨를 통해 내용증명을 발송했으며 이는 계약조건 재협상을 위한 것이라 전했다.
이어 강다니엘이 제기했던 제 3자 교섭권의 문제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해당 보도에서는 공동사업계약서를 공개하며 MMO의 권리 행사 및 사업추진에 있어 소속사 및 아티스트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는 조항을 확인케 했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2월 LM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강다니엘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은 오는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