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8일 개봉 '노무현과 바보들', 서거 10주기 추모 영상 공개
- 입력 2019. 04.02. 11:25:58
- [더셀럽 박수정 기자]영화 '노무현과 바보들'(감독 김재희)이 4월 18일 개봉을 확정했다.
'노무현과 바보들'은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기억과 입을 통해 듣는 '바보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많은 이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개봉일을 확정 지은 '노무현과 바보들'이 오는 5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앞두고 ‘10주기 추모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10주기 추모영상’은 “대통령 한 사람 바뀐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끝났다 하지 마시고 계속 참여해주십시오”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로 시작된다. 부림사건, 국회의원 시절 노무현의 모습이 故 신해철의 노래와 함께 이어져 뭉클함을 전하는 가운데, 경선 홍보활동, 탄핵 무효를 외치는 시민들의 모습까지 공개돼 '노무현과 바보들'이 어떤 내용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를 더한다.
끝으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과 함께 ‘우리가 기억하는 가장 인간적인 대통령. 여전히 당신이 그립습니다’라는 멘트로 그를 추모하고 있어, <노무현과 바보들>이 극장가에 뜨거운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바보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