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와이키키2' 김선호, 연고 발라주는 문가영에 심쿵
입력 2019. 04.02. 11:49:00
[더셀럽 석민혜 기자] '와이키키2' 김선호가 자신을 챙겨주는 문가영에 마음이 설랬다.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극본 김기호, 연출 이창민)에서는 차우식(김선호)이 한수연(문가영)의 다정한 모습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방에 온 차우식은 한수연을 도와주려다 싸움에 말려들었던 때를 떠올렸다. 차우식은 "한수연 다신 신경쓰나봐라"라며 결심한 순간 그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돌아봤다.

한수연은 차우식에게 "오늘 나 때문에 고생 많았다. 근데 애도 아니고 싸우긴 왜 싸우냐"라며 연고를 차우식의 상처난 이마에 발라줬다.

차우식은 한수연이 까치발을 들고 이마에 바른 연고를 말려주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것을 느꼈다. 한수연은 멍해진 표정의 차우식에게 "너 왜 이렇게 넋을 놓고 있냐"고 물었다. 부끄러워진 차우식은 "내가 언제"라고 성을 내며 거실로 돌아갔다. 차우식의 마음을 모르는 한수연은 "재는 챙겨줘도 난리야"라며 인상을 썼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와이키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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