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 측 “홍콩 설모씨 배후설 별다른 입장 無…5일 심문기일서 밝힐 것”
- 입력 2019. 04.02. 14:58:1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강다니엘 측이 홍콩 설누나 연관설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일 강다니엘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율촌 측은 “오전에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5일 심문기일에서 진행하겠다”라며 심문을 통해 모든 것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이날 오전 홍콩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이전트 설모씨가 강다니엘의 대리인을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강다니엘이 2월 설모씨를 통해 내용증명을 발송했으며 계약조건 재협상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관해 LM 측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고 설모씨는 강다니엘의 대리인으로 나서 전속계약서를 보여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다니엘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 기일은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