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프로듀스 101 탈락 후 "아쉽지 않았다" (두시의 데이트)
입력 2019. 04.02. 15:27:03
[더셀럽 석민혜 기자] '두시의 데이트' 정세운이 프로듀스 101에서 12위로 안타깝게 탈락을 했지만 아쉽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가수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지석진은 정세운에게 "프로듀스 101에서 12위로 아쉽게 탈락 했는데 그때 기분이 어땟냐"고 물었다. 정세운은 "떨어지기 전에는 조마조마했지만 막상 12위로 워너원이 될 기회를 놓치고 나니 아쉽지 않아서 이상했다"고 말하며 "(워너원에) 들어가도 감사하고 들어 가지 못 하더라도 계속 음악의 길을 갈 것이기에 그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석진은 정세운에게 "프로듀스 멤버들과 모두 연락하냐"고 물었다. 이에 정세운은 "다는 연락 못 하고 워너원 재환과 가끔 연락한다"고 답했다.

'두시의 데이트'는 매주 월~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FM4U '두시의 데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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