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지K' 산다라박 "투애니원, 이 프로그램 통해 뭉쳤으면" 재결합 의지↑
- 입력 2019. 04.02. 15:29:3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스테이지K' 산다라박이 투애니원 재결합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JTBC홀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K-POP CHALLENGE 스테이지K’(이하 ‘스테이지K')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노은PD, 김학민PD, 전현무, 박준형, 은지원, 산다라박, 유빈이 참석했다.
이날 젝스키스 은지원, god 박준형, 투애니원 산다라박, 원더걸스 유빈은 케이팝을 사랑하는 각국의 챌린저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K-리더스로 자리에 함께 했다.
산다라박은 ‘본인이 소속된 그룹이 드림스타로 나오는 걸 기대하지 않냐’는 질문에 “챌린저 분들 중 투애니원의 커버 댄스로 오디션을 본 분들이 많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잘만하면 투애니원이 오랜만에 뭉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인적 바람이다”며 투애니원의 재결합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유빈은 후배가수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유빈은 “저희 회사 친구들한테 꼭 나오라고 했었다. 잇지(ITZY) 친구들 너무 예쁘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갓세븐이랑 트와이스친구들 나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은지원 또한 “갓세븐 좋아했다. 그 친구들은 되게 아크로바틱을 배웠는지 그런 묘기들을 보여줘서 데뷔 때부터 눈여겨봤다”고 K-리더스의 추천 가수들이 드림스타로 출연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였다.
'스테이지K'는 스타와 함께 꿈의 무대에 오르기 위한 세계인들의 K팝 챌린지다. ‘스테이지K'는 오는 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