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성 VS.]김상중X채시라X유동근 '더 뱅커',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
- 입력 2019. 04.02. 15:38:5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MBC 월화드라마 '더 뱅커'가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2일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 CPI 3월 넷째주(2019년 3월 25일 ~ 2019년 3월 31일) 리포트에 따르면 '더 뱅커'가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 관심 높은 프로그램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송 첫 주만에 이뤄낸 성과다.
'더 뱅커'에 이어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2위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가 차지했으며, 3위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4위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5위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순이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김태우, 안우연 등이 출연한다.
CPI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와 CJ ENM 7개 채널(tvN·Mnet·OCN·온스타일·OtvN·올리브·XtvN)에서 프라임 시간대 방송되는 드라마, 연예·오락, 음악,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인기도를 파악하는 지표다.
이 지수는 주간 단위로 프로그램 관련 직접 검색자수(국내 주요 포털 6개사), 소셜미디어 버즈량(블로그·게시판·SNS 전수조사) 2가지 실측 데이터를 200점 기준 표준점수로 환산해 산출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