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카톡방 멤버’ 연예인 김모씨,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조사
입력 2019. 04.02. 17:31:4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정준영이 불법촬영 영상을 올린 단체 대화방에 있던 유명 연예인 김모 씨가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광수대)는 2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 사건과 관련해 조만간 김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김 씨가 단순히 정준영이 단체 대화방에 올린 영상을 보기만 했는지 혹은 불법촬영이나 유포 등에 가담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정준영은 2015년 승리, 최종훈 등이 멤버로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과 성관계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11차례에 걸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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