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육회낙지탕탕이, 일매출 590만원… 육회수중보관 이유는?
- 입력 2019. 04.02. 18:51:3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일 매출 590만원을 기록하는 육회낙지탕탕이를 소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육회낙지탕탕이가 소개됐다.
최인태 고수는 “물의 온도를 1, 2도에 맞춰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쓰니까 육즙이 빠지지 않더라”며 고기 안에 인삼을 넣어 보관하는 이유에 대해선 “인삼의 향이 고기에 배어 잡냄새가 나지 않더라”고 말했다.
흔하지 않은 방법으로 육회를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해선 “초기에는 장사가 잘 되다가 한 달 후에 손님들이 고기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부터 손님들이 적게 왔다. 2억 정도 손해를 봤다”며 “숙성법을 연구하면서 버린 고기만 해도 100kg이다. 액수로는 2600만 원이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2TV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