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 조안과 정면 대결 예고 "한 번 해볼만 하지 않냐"
입력 2019. 04.02. 19:19:59
[더셀럽 석민혜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백시준이 여지나에게 이를 갈았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백시준(김형민)이 여지나(조안)가 열매(김도혜)의 친모라는 걸 알게 된 후 차가워진 태도가 그려졌다.

이날 여지나는 마풍도(재희)에의 사무실 로비에서 누군가 고의로 뿌린 ' 제 아들은 범인이 아닙니다' 라고 적힌 전단지 속 여모씨가 자신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마풍도는 "사실인지 아닌지는 신경 안 쓴다. 다만 이런 일이 한 번 더 발생하면 나도 여지나씨 믿을 수 없다"고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마풍도의 사무실을 나온 여지나는 "이게 다 정무심(윤복임) 때문이야"라며 혼잣말을 하면서 복도를 걸어갔다

복도에서 여지나를 기다리고 있던 백시준은 여지나를 발견하자 그의 앞으로 다가갔다. 깜짝 놀란 여지나는 "네가 여기 왜 있냐. 혹시 백시준 이거 네 짓이냐"고 물었다.

백시준은 "너가 그랬었냐 말이라는 건 말하는 사람이 누군지 중요하다고. 너도 마풍도랑 회사 사람들한테 그다지 신뢰 받는 분위기는 아닌 것같은데 해볼만 하지않겟어"며 여지나와의 정면 대결을 예고했다.

이에 여지나는 "뭘 더 하겠다는 거야"며 소리를 질렀다. 백시준은 여지나에게 "모든 일은 나랑 해결하자"라며 여지나를 떠났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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