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윤복임, 조안 뺨… 몸싸움하다 옥상 밑으로 낙상
- 입력 2019. 04.02. 19:36:01
- [더셀럽 석민혜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윤복임과 조안이 몸싸움을 벌였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죽으려는 여지나(조안)를 말리다가 정무심(윤복임)이 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여지나는 반지를 가지러 윤복임의 집으로 갔지만 반지를 찾지 못 했다. 화가난 여지나는 자신을 말리는 열매(김도혜)를 밀치며 밖으로 나갔다.
마풍도(재희)의 사무실을 찾아온 정무심을 발견한 여지나는 그를 끌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여지나는 반지를 가지고 있는 정무심을 보자 "나 백시준(김형민)씨 아이있다"며 거짓말을 했다. 놀란 정무심이 여지나에게 "무슨 소리냐"고 묻자 여지나는 "아줌마 아들이 날 사랑한다는데 어떡하냐. 그러니 어서 반지를 달라"고 말했다.
정무심은 "너가 시준이 아이가 있다면 어차피 마풍도랑 헤어져야 되는데 반지가 왜 필요하냐"고 물었다. 여지나는 "꼭 아이가 있다고 같이 살아야 되는건 아니다"고 말했다.
여지나의 말에 화가 난 정무심은 욕을하며 여지나의 뺨을 쳤다.
정무심이 반지를 주려하지 않자 여지나는 "여기서 죽어버리겠다"며 옥상 난간 위로 올라갔다. 옥상 밑으로 뛰어 내리려는 여지나를 말리는 정무심은 "여기서 죽지 말고 살아서 죄값을 받아라"고 말했다.
여지나와 몸싸움을 벌이던 정무심은 여지나를 옥상 난간에서 내려오게 하려다가 자신이 옥상 밑으로 떨어졌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