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폭풍 오열 "우리 건이 어디 있어"
- 입력 2019. 04.02. 20:08:15
- [더셀럽 석민혜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자신의 아이를 입양 보낸 것이 하연주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에서는 오산하(이수경)가 자신의 아이를 찾기 위해 장에스더(하연주)를 찾아가 애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산하는 자신의 아이가 살아있다라는 애기를 들었다. 오산하는 장에스터가 자신의 아이를 입양시켰다는 것을 알고는 장에스터를 만나기 위해 박도경(김진우)와 함께 그가 있는 교도소로 향했다.
장에스더를 만난 오산하는 오열하며 "우리 건이 어디있냐"고 물었다. 장에스터는 "누구 말하는 거냐"며 자신이 입양 보낸 아이를 기억하지 못 했다.
이에 오산하는 장에스더에게 "나랑 수호씨 아들인 건이. 너가 보육원장한테 돈 주고 입양 시켰다"고 말했다. 장에스더는 오산하에게 "합의를 해주면 말해주겠다"고 말했다.
오산하는 "네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물었고 장에스더는 "나도 너처럼 아이를 가진 입장에서 내 아이 보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며 눈물을 흘렸다.
오산하는 장에스더에게 "제발 우리 건이 있는 장소만 애기해달라"고 빌었다. 장에스더는 그런 오수하를 보며 "너무 오래 전이라서 기억이 안 난다. 합의를 하면 번쩍하고 생각 날 것 같다"고 답했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