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데스크’ 韓, 마약청정국 아냐… 해외서 마약해도 처벌
- 입력 2019. 04.02. 20:10:4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뉴스데스크’에서 마약에 관한 의혹들을 해소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마약과 관련된 의혹들을 해소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재벌 3세들이 잇따라 마약 유통, 소지 등으로 입건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주로 사용한 마약은 액상대마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기자는 “액상 대마는 일반 대마보다 환각효과가 높다고 알려져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계속해서 마약사범이 느는 이유에 대해선 “법 조항이 느슨하지는 않다. 다만 3년동안 마약사범 90%이상이 3년 미만의 판결을 받았다. 강하게 처벌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약 청정국이라는 말도 옛말이다. OCED 가입 국가 중 10만 명 당 마약사범 수 20명 미만이면 청정국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현재 28명”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 마약을 해도 처벌을 받는다. 귀국한 뒤에도 몸에 남아있는 성분 때문에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뉴스데스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