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아들=하연주 아들? … 숨겨진 진실은
- 입력 2019. 04.02. 20:41:46
- [더셀럽 석민혜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하연주의 아들이 자신이 잃어버린 아이일 수 있다는 의심을 품었다.
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에서는 오산하(이수경)이 자신의 아이를 찾기 위해 장에스더(하연주)를 찾아간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에스더는 김남준(진태현)의 도움으로 교소도 밖으로 나왔다. 장에스더는 사건이 잠잠해지기를 바라며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미국에 도망가있으려 박노아(김준의)를 찾아갔다.
장에스더는 박노아의 유치원 하교시간에 맞춰 찾아 갔지만 시어머니인 조애라(이승연)이 나타나 "너가 어디라고 똘이를 만나러 오냐"며 박노아를 데려갔다.
오산하는 박노아가 자신의 아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장에스더를 찾아왔다. 오산하는 장에스더에게 "우리 건이 어디있는지 알려달라. 알려주면 그간에 일은 다 잊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에스더는 "기억이 안 난다"며 자리를 뜨려했다.
한편 오슬하(박유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간 백금희(김서라)의 가게에서 찬이를 만났다. 찬이는 오슬하와 대화 중 "찬이와 노아는 둘 다 왼손잡이다"라고 말했다.
자리를 뜨려던 장에스더에게 오산하는 "박노아 혹시 우리 아들 건이냐. 그래서 당신이 기를 쓰고 입양처 숨기는 거냐"고 물었다. 장에스더는 "해괴망측한 소리 하지마라. 똘이 누가 뭐래도 내 아들이야"라며 당황했다. 오산하는 장에스더에게 "그럼 우리 건이 어디있냐" 말하자 장에스더는 도망 치듯 카페 밖으로 뛰어 나갔다.
박노아와 찬이가 둘 다 왼손잡이라는 걸 알게 된 오슬하는 오산하에게 전화를 걸어 "장에스더 만났냐. 찬이가 그랬는데 박노아도 왼손잡이다"라며 다급하게 말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혔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