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서효림에 음성메시지 “해준 게 없어서 못 보내”
- 입력 2019. 04.02. 20:53:3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박윤재가 서효림에게 음성메시지를 남겼다.
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한승주(서효림)에게 음성메시지를 남기는 양남진(박윤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남진은 전화 대신 음성메시지로 한승주에게 아침 안부인사를 전했다. 그는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라며 한승주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는 듯 말을 했으며 “내가 오지랖넓고 답답해서 승주씨 보호막이 돼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내가 승주 씨한테 답답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 승주가 왜 헤어지자고 했는지 충분히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양남진은 “나 승주 씨 이대로 못 보낸다. 해준 게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미안해서 안 되겠다”고 한승주를 붙잡았다.
한승주는 음성메시지를 확인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