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켜라 운명아’ 진예솔 “서효림처럼 도망가고파” 김혜리 ‘충격’
- 입력 2019. 04.02. 21:02:5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진예솔이 김혜리에게 진심을 털어놨다.
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정진아(진예솔)와 최수희(김혜리)의 갈등이 그려졌다.
정진아는 최시우(강태성)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최수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자 정진아는 화를 내며 “제발 그만 좀 해라”며 “저도 편하고 싶다”고 말했다.
충격을 먹은 최수희는 반문했고 정진아는 “시후 씨랑 강제로 갈라놓고 벌레만도 못한 취급한거 잊었냐. 그때 얼마나 비참했는지 모르냐. 그래도 어머니보면서 삭혔던 것은 시후 씨를 낳아준 분여서였다”고 소리쳤다.
이어 “솔직히 저도 한승주(서효림)처럼 도망이라도 가고 싶다. 그런데 시후 씨 때문에 못가고 있다. 그래서 견디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충격을 받은 김혜리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