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정태호 “아내 조예현, 유능한 작가가 집에서… 감사하고 미안”
- 입력 2019. 04.02. 21:16:4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방송인 정태호가 아내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정태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정태호는 방송작가를 하던 아내 조예현 씨와 오랜 기간 연애 후 결혼에 성공했다. 정태호는 방송보다 소극장을 운영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이에 조예현 씨는 방송작가를 그만두고 살림을 도맡았다.
정태호는 “아내처럼 한결같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늘 응원해줬던 것 같고, 잘되길 바랐던 것 같다”며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것, 그것만큼 최고의 지원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유능한 작가가 날 위해 집에서 아이만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정말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사람이 좋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