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사노라면' 여장부, 남편과 사별 후 전복 양식장에 몰두…子과 갈등
- 입력 2019. 04.02. 21:49: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전남 노화도에는 전복 양식을 하는 바다의 여장부 노경자(53) 씨를 만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노화도 여장부의 애끊는 사부곡' 편으로 꾸며진다.
노경자씨는 약 1년 전, 전복 양식장을 꼭 지켜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남편이 세상을 뜬 후, 그 유언을 지키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됐다.
하지만 함께 바다 일을 하는 아들 김영승(31) 씨는 자신의 몸도 돌보지 않고, 아버지의 유언에만 집착하는 엄마를 보다 못해 전복 양식을 처분하려 한다. 그런 아들의 독단적인 행동에 이성을 잃고만 엄마 경자 씨. 과연 모자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