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2’ 신현수 “외면하지 않겠다” 김예원 손잡으며 눈물
입력 2019. 04.02. 21:50:0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신현수가 김예원을 응원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는 게스트하우스 앞에서 박스를 깔고 자고 있던 차유리(김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국기봉(신현수)은 차유리를 발견하곤 “차우식(김선호)이 말도 섞지 말랬다”며 차유리의 말만 듣고 있었다. 차유리는 “같이 살던 친구가 보증금을 들고 도망갔다”며 “우주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라고 말한 뒤 외로움을 토로했다.

이어 국기봉의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국기봉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국기봉의 손을 붙잡고 울었다. 국기봉 또한 감동받고 서러워 함께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차유리는 갑자기 국기봉의 손을 뿌리치며 “나도 누군가 내 손, 아니 이 손가락 하나만 잡아줘서 다시 일어설 수 있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에 국기봉은 차유리의 손을 잡으며 “내가 잡아줄게. 내가 누나 편이 되어줄게. 차우식이 외면해도 나는 절대 외면하지 않을게”라고 말한 뒤 차유리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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