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최시원, 김민정 피하려다 우연히 연쇄살인범 잡아 ‘국민영웅 등극’
입력 2019. 04.02. 22:31:53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국민여러분’에서 최시원이 우연히 연쇄 살인범을 잡았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국민여러분’에서는 박후자(김민정)에게 쫓기는 양정국(최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후자의 일당들에 의해 궁지에 몰린 양정국은 건너편에 경찰차가 있다는 것을 확인, 내려오는 행인에게 달려가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

이에 경찰차는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왔고 양정국은 자신이 폭행한 시민에게 “같이 경찰서 좀 가자”고 부탁했다. 그러나 시민은 의식을 잃은 채 누워있었고 때마침 경찰들이 단체로 다가왔다.

구속될 것이라는 것을 직감한 양정국은 경찰에게 손목을 내밀었으나 경찰은 양정국의 손을 붙잡고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양정국이 폭행한 시민은 극 중 대한민국을 공포로 떨게 만들었던 연쇄 살인범이었다. 이로 인해 양정국은 단숨에 국민영웅으로 등극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국민여러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국민여러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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