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 말고 더있나? ‘정준영 단톡방’ 연예인 3명도 경찰 조사
- 입력 2019. 04.03. 07:40:1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른바 ‘정준영 딴톡방’에 참여한 연예인들 역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2일 정준영이 불법 촤령물을 올린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는 로이킴 외에도 연예인 3명이 더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정준영과 같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유명 가수와 모델로 경찰은 최근 이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준영 등이 불법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는데 사용한 단체 대화방은 총 23곳으로, 참여한 인원은 16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입건된 인물은 7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참고인 조사 결과에 따라 입건자 수가 늘어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해당 사실이 밝혀진 후 네티즌들은 또 다른 멤버가 누구인지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SBS ‘본격연예 한밤’은 지난 2016년 JTBC 예능프로그램 ‘히트메이커’에 정준영과 함께 출연했던 정진운, 이철우, 강인이 ‘정준영 대화방’의 멤버가 아니냐는 의혹을 다뤄 논란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한편 경찰은 로이킴을 조만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