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하나, 필로폰 투약 의심 영상 공개 “몽롱하네 몽롱해”
- 입력 2019. 04.03. 08:45:1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 의심 영상이 공개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황하나가 마약을 투약한 듯한 모습을 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2015년 당시 영상 속 황하나는 팔을 휘저으며 흐느적거리고 있다. 그는 “몽롱하네. 몽롱하다, 몽롱해. 어 저 커튼도 막 이렇게 보이고. 두꺼비 VIP”라고 횡설수설했다.
영상 제보자는 이 같은 황하나의 모습은 마약에 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황하나의 지인은 “주사기가 확실히 맞다. 항상 주사기로 필로폰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라며 황하나가 친구들과 호텔방에서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주장했다. 또 클럽 ‘버닝썬’의 주요 고객으로 유명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하나는 앞서 지난 2015년 필로폰 판매와 투약 혐의를 받았으나,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됐으며 어떠한 조사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뉴스데스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