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신고은 “방은희, 소중한 거 망치겠다” 경고
- 입력 2019. 04.03. 09:19:0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강남스캔들’ 배우 신고은이 방은희에게 날선 경고를 날렸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홍백희(방은희 분)에게 진실을 추궁하는 은소유(신고은 분)와 홍세현(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희를 찾아간 소유는 “치료제 구할 수 있다는 거 맞냐”라면서 무릎을 꿇고 “제발 사실대로 말해 달라. 거짓말이냐”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세현이 봤고 백희는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한다. 이래서 내가 상대 안한다고 한 거다”라면서 팔짝 뛰었다.
소유는 계속해서 “거짓말 맞냐”라면서 “사실을 알아야 헛된 희망 안 품고 남은 인생 제대로 살지 않겠냐”라고 그를 추궁했다.
여기에 세현도 가담해 진실을 말해달라고 했다. 심지어 소유는 백희에게 소중한 것을 망치겠다며 협박했다.
그러자 백희는 “나한테 소중한 거 망치겠다는 거 무슨 뜻인지 아냐. 너 가지고 장난치겠다는 거다. 이런 기집애가 다 있냐”라면서 치를 떨었다.
날선 경고를 한 소유가 나가고 세현은 “최회장 지분 인수자금 어디서 난거냐. 최회장 지분 사들이지 않았나. 어떻게 설명할거냐”면서 백희를 의심했다. 이에 백희는 말을 잇지 못해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강남스캔들’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