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 하는 방법과 단점은? (기분 좋은 날)
입력 2019. 04.03. 10:12:47
[더셀럽 전예슬 기자] ‘기분 좋은 날’ 간헐적 단식이 소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유행다이어트 베스트 3가 공개됐다.

첫 번째로 소개된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란 일정시간 공복시간을 유지하고 그 시간이 지나면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다.

다이어트 전문가로 나선 전형주 교수는 “16대 8이라고 해서 16시간 공복 유지, 8시간 먹는 방법이 있다”라면서 “점심, 저녁 먹고, 다음날 아침까지 공복시간 유지하는 거다. 참아서 실패하는 분들에게 성공하기 쉬운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5대 2다이어트도 있다. 5일 동안 먹고 2일은 단식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 2일 단식은 어려우니 저녁에 500칼로리 정도 먹으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경애는 간헐적 다이어트 효과를 많이 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간헐적 단식에는 단점도 존재한다. 송미연 교수는 “먹어도 되는 시간에 폭식한다. 공복시간이 길어지면 근육도 같이 줄기 때문에 간헐적 단식은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한다”라며 “공복기간이 반복되면 다음에 올 공복을 대비하려고 체지방을 비축하려한다. 정상적인 시기로 돌아가면 체지방을 비축하는 몸으로 바뀐다”라고 단점을 밝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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