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해치' 정일우vs정문성, 형제의 난…핏빛 싸움의 끝은?
입력 2019. 04.03. 10:28:55
[더셀럽 석민혜 기자] '해치' 정일우가 정문성의 살인 폭주를 막았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과 밀풍군 이탄(정문성)의 마지막 대치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탄은 궐 내 사람을 죽이고 정처 없이 떠돌아 다녔다. 궐 내 소동이 돌고 이금은 이탄이 죽인 사람을 발견했다. 이금은 같이 있던 군사에게 "이 짓은 이금의 짓이다. 지금 당장 대전에 가야겠다"며 급히 발길을 돌렸다.

한편 경종(한승현)은 이탄이 궐 내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군사는 경종에게 "지금 군사들과 같이 있다. 허나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전하께서는 피신하셔야 된다"고 말하는 도중에 궁녀들의 비명 소리를 들었다. 소리의 근원지로 고개를 돌린 군사는 이탄이 경종을 향해 걸어오는 것을 발견하고 검을 꺼내 들었다.

군사들은 경종을 지키기 위해 검을 들고 이탄 주위를 둘러 쌓았다. 이탄을 발견한 경종은 떨리는 목소리로 "미풍금"이라고 말했다. 군사들은 경종을 포위하며 "전하 어서 피하라"고 말하며 이탄을 주시했다.

이탄은 피묻은 칼을 들은 채 경종을 응시했다. 이탄을 발견한 이금은 "탄"이라고 그를 부르며 검을 뽑았다. 이금은 이탄의 목에 검을 갖다대며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그를 가로 막아 극의 긴장감을 높혔다.

'해치'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해치'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