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 '관상' 이정재→캣우먼 완벽 변신 '분장의 달인'
- 입력 2019. 04.03. 10:33:0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이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극본 김기호, 연출 이창민)에서는 이준기(이이경)가 영화 '관상'의 이정재부터 '해바라기' 김래원, 캣우먼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준기는 '관상' 속 수양대군으로 분장을 해 오디션을 봤다. 감독과 심사위원 앞으로 호기롭게 다거선 이준기는 "어이 감독양반, 내가 주연이 될 상인가? 아니면 조연이 될 상인가. 그것도 아니면 떨어질 상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감독의 표정을 보고 "자네 표정을 보아하니 내가 떨어질 것 같아서 하는 소리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톱스타 유민(임강성)의 대역으로 촬영에 들어섰다. 그는 '해바라기' 김래원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니들 꼭 그랬어야 됐냐. 우리 횟집도, 엄마도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고 소리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더해 유민의 갑질에 분노한 이준기는 캣우먼으로 변신해 유민의 집을 찾아가 기자들과 팬들 앞에서 보란듯이 분장쇼를 벌였고 유민을 향해 거침없는 사이다 발언을 뱉어 속 시원한 장면을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완벽한 분장을 통해 코믹을 책임지고 있는 이이경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하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