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버닝썬’ 자금 횡령 정황 포착…금액만 수천 만 원
- 입력 2019. 04.03. 11:31:4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승리가 클럽 ‘버닝썬’의 자금 일부를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
3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버닝썬 자금 흐름을 추적하던 중 대포통장으로 추적되는 계좌에 입금된 뒤 승리 측으로 흘러간 정황을 발견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5명의 대포통장 명의자를 참고인으로 소환했다. 이어 “승리 측과 관련 있는 계좌로 쓰였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리 개인의 횡령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파악한 횡령 금액은 수천 만 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승리는 현재 성매매 알선, 불법 영상물 촬영 및 유포, 탈세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그는 몽키뮤지엄의 수익금 일부도 횡령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