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숙, ‘시크릿 부티크’ 최종 고사 “故 장자연 사건과 무관” [공식]
- 입력 2019. 04.03. 12:40:0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미숙이 ‘시크릿 부티크’를 최종 고사했다.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3일 “이미숙이 SBS 새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하차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소속사와 협의 후 하차를 결정했다”라며 논란이 된 故 장자연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오는 7월 방송예정이었던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정재계 비선 실세로 성장한 제니장(김선아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미숙은 극중 재벌가 회장 김여옥 역을 제안받았다.
앞서 이미숙은 장자연 사건 연루설에 “죽음을 밝히는 과정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 조사를 받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