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로맨틱 코미디 첫 주연? 감사할 따름, 행운이다"
입력 2019. 04.03. 14:44:12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김재욱이 '그녀의 사생활'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 첫 주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홍종찬 PD와 박민영, 김재욱, 안보현 등이 참석했다.

'그녀의 사생활'로 첫 주연에 나선 김재욱은 갓 덕질에 입문한 까칠한 미술관 천재디렉터 라이언 골드 역으로 변신한다.

이날 김재욱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주연을 맡는다는 게 기분 좋은 일이라는 걸 알게 됐다. 그만큼 대중분들이 제가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한다는 의미 아니냐. 행운이고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촬영에 임한 것에 대해서는 "'갖고 싶어요'라는 대사가 있는데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감독님과 붙잡고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 대사가 캐릭터를 정의내리기 좋은 상징적인 대사다. 쉽지는 않더라. 감독님과 박민영씨한테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촬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오는 10일 첫방송.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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