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 윤복임 사망 사건 진실 알고 분노
입력 2019. 04.03. 19:31:12
[더셀럽 석민혜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이 여지나가 윤복임 살인 사건의 범인인 걸 알게 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츨 최은경)에서는 백시준(김형민)이 정무심(윤복임)의 사망 이후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무심의 사망사실을 알게 된 심학규(안내상)는 백시준을 찾아갔다.

심학규는 백시준에게 "별일 없냐. 아이 엄마가 정무심이 돌아갔다고 말하더라"고 물었다. 백시준은 놀란 표정으로 "아저씨 뭐라고 하셨나"며 심학규의 말을 부정했다.

백시준은 정무심의 부검실에 도착했다. 정무심을 발견한 백시준은 떨리는 손으로 정무심을 덮고 있는 천을 걷어 죽은 정무심의 얼굴을 확인하고 오열했다.

정무심의 장례식장에 있는 백시준에게 경찰 찾아와 "마풍도(재희) 회장을 만나러 간 뒤 행정이 모호하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백시준은 마풍도를 찾아가 멱살을 잡으며 "엄마가 뭐 때문에 널 만나러 갔냐. 넌 알고 있냐 우리 엄마 왜 죽었는지"라며 따졌다.

싸우는 둘을 발견한 심청이(이소연)는 백시준을 말리면서 "마지막에 같이 있던 사람 여지나다. 아줌마는 여지나 때문에 돌아가셨다"며 진실을 고백했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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