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하연주가 내 아이 데려갔다” 폭로
입력 2019. 04.03. 19:40:2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왼손잡이 아내’ 배우 이수경이 하연주가 자신의 아이를 데려갔다고 폭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박노아(김준의 분)가 건이라고 주장하는 오산하(이수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 앞에서 마주친 산하는 장에스더(하연주 분)에게 “똘이도 왼손잡이라며. 알고 있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에스더는 “그게 증거라도 되겠다는 거냐”라며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어 집 안으로 들어온 산하는 가족들 앞에서 “5년 전 제 아이가 입양됐다. 아이가 약해서 낳자마자 죽은 줄 알았는데 얼마 전 제 아이가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됐다”라며 “그때 장에스더가 제 아들을 데려갔다는 걸 알게 됐다. 저와 제 가족들을 속이고”라고 폭로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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