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닥터 프리즈너’ 권나라, 최원영 식사대접 제안 ‘거절’
- 입력 2019. 04.03. 22:57:4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닥터 프리즈너’ 배우 최원영이 권나라에게 거절당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송민엽)에서는 일주일 만에 재회해 상담을 한 한소금(권나라 분)과 이재준(최원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소금은 상담을 마무리하며 “다음 상담부터는 원래대로 본부장실에서 하자. 피상담자와 외부접촉은 금기사항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재준은 “그건 힘들 것 같다. 대기업 총수가 될 사람이 정신과상담을 받는 건 치명적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참모실 의견이 있다”라며 “한 선생님만 괜찮으면 새로 개원하는 정신건강센터 핑계로 밖에서 뵀으면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어 그는 “식사대접을 하고 싶은데 괜찮냐”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한소금은 “죄송하다.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다. 다음 상담 때 뵙겠다”라며 자리를 떴다.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