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우, 5개월 만에 SNS 재개…정종철 "걱정했는데 마음 놓인다" 응원
- 입력 2019. 04.04. 07:18:51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5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동료 개그맨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3일 김재우는 "그동안 저에겐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 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도"라며 5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어 "지난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다는 걸 배웠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진짜 아빠가 어떻게 되는 건지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라며 "아내와 저는 서로를 의지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신 모든 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재우는 지난해 11월 SNS 활동을 갑작스럽게 중지했다. 인스타그램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누리꾼들의 걱정도 이어졌다.
김재우의 고백으로 동료 개그맨들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종철은 "많이 궁금하고 걱정됐는데 그래도 잘 지냈다니 마음이 놓인다"라며 오지헌은 "마음으로 기도하겠다"라고 응원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