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산불, 원인 파악 불가…주민 100여명 대피
- 입력 2019. 04.04. 07:30:46
- [더셀럽 심솔아 기자] 3일 오후 7시 52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대각1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민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소방당국과 포항시는 직원 비상소집령을 내려 소방차 10여대 등 장비 43대와 소방관, 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천여명과 함께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불이 한때 민가에까지 번져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소나무 2천300여 그루 등 산림 2㏊가 탄 것으로 잠정 추정된다고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