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인간극장' 고희전 "일 하는 이유? 교만하지 않기 위해"
입력 2019. 04.04. 08:07:30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고희전이 성악과 함께 일을 병행하는 이유를 전했다.

4일 방송된 '인간극장'에서는 우리 동네 파바로티라는 주제로 독일에서 온 성악과 고희전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희전 씨는 음악회 겸 파티를 열었다. 그는 "저를 이렇게 귀하게 길러주시고 지금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계신다"며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고희전은 "목 놓아 부르는 것을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감사하고 고마워서 눈물이 났다"

그는 오전에는 방앗간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일을 하는 이유는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고 마음 가짐이 교만하거나 우쭐대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다"며 이유를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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