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현숙 “좋은 남자 생기면 결혼할 것”
입력 2019. 04.04. 09:17:0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현숙이 비혼이 아닌 미혼이라고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현숙, 건국대 상허교양대학 이종필 교수, 가정문제전문가 이호선, 고려대 정치리더십센터 교수 송문희, 프로바둑기사 한해원 등이 출연했다.

현숙은 “누가 50세 넘으면 결혼을 안 할 것이라고 장담을 하냐. 어쩔 수 없이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부모님이 호스를 끼고 누워계시는데 나 행복하자고 결혼을 어떻게 하냐”며 “좋은 남자가 생기면 결혼 할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현숙은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게 아니다. 순리대로 살고 있다”며 “가면 잘 살아야지 않나.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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