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선 측 “‘호텔 델루나’ 출연 논의 중… 최태준과 다른 역” [공식]
- 입력 2019. 04.04. 10:19:3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태선이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출연 논의 중이다.
4일 오전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더셀럽에 “이태선이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한 매체에서 ‘최태준이 고사한 역을 이태선이 후임으로 결정됐다’는 보도에 대해선 “최태준과는 다른 역”이라고 설명했다.
여진구, 이지은이 출연을 결정지은 케이블TV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떠돌이 령(靈)들이 머무는 호텔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드라마. 서울시내 한복판 낡고 오래된 외관을 지닌 호텔 델루나는 미처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영혼들에게만 그 화려한 실체를 드러낸다. 령들은 달빛 아래 빛나는 델루나를 보고 찾아와 세상에 없는 특급서비스를 받는다. 초초초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하고 심술맞은 사장 장만월과 함께 호텔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다.
드라마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연출한 오충환 PD가 연출하고 ‘환상의 커플’ ‘쾌도 홍길동’ 등을 집필한 홍자매가 대본을 맡는다.
‘호텔 델루나’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