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선민식 덫에 걸리다 "걸리면 넌 죽어"
- 입력 2019. 04.04. 10:35:13
- [더셀럽 석민혜 기자]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선민식의 계략에 넘어가 생사의 위기에 처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에서는 선민식(김병철)의 덫에 걸린 나이제(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이제는 재수 중인 김상춘이 자해 소동을 벌였다는 통화를 받았다.
오정희(김정난)가 급히 교도소로 향햐던 나이제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정희는 나이제에게 "내일 출근하지마. 서에 들어가면 못 나올 수도 있다. 선민식이 자기(나이제) 잡으려고 거미줄 쳤다. 거기 걸리면 죽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냈다.
교도소 안에 들어온 나이제는 오정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서 안에 갇혔다. 문이 걸어 잠궈지고 비상 경보등이 울리자 나이제는 오정희에게 "이미 늦었다"라고 말했다.
나이제는 차에서 내려 교도소 안으로 들어갔다. 교도소 안에는 원인 모를 화제가 일어나 있었다. 그는 죄수들을 대피시키고 있는 함길선(이현균)에게 "응급 환자는 어딨냐"고 물었다. 함길선은 심드렁한 표정으로 나이제의 말을 무시했다.
당황한 나이제는 주위를 둘러보다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던 죄수 무리를 발견했다. 죄수 무리 중 한명이 칼을 꺼내 자신의 얼굴 상처에 갔다대며 비웃듯 응시했다. 선민식의 덫에 걸린 걸 눈치 챈 나이제가 자리를 피하자 한 죄수는 "자 가자"라며 같이 있던 죄수들과 함께 나이제의 뒤를 쫓았다.
나이제는 그들을 피해 교도소 안으로 뛰어가다 막다른 골목에서 그들과 마주했다. 그들은 나이제에게 칼을 들이대며 그를 해하려 했다. 나이제는 죄수들과 싸우다 가까스로 도망쳐 선민식이 있는 장소로 향했다.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닥터 프리즈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