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측 “‘호텔 델루나’, 출연 논의 중에 고사한 것” [공식]
입력 2019. 04.04. 10:44:3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최태준이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4일 오전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더셀럽에 “최태준이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하차하는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출연 확정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반에 캐릭터 방향 등에 이견이 있어서 논의 끝에 출연하지 않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8월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떠돌이 령(靈)들이 머무는 호텔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드라마.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연출한 오충환 PD가 연출하고 ‘환상의 커플’ ‘쾌도 홍길동’ 등을 집필한 홍자매가 대본을 맡는다.

초반에 최태준이 제안 받은 역은 고구려 귀족 후손 조우현 역이다. ‘호텔 델루나’는 이지은, 여진구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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