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란물 유포' 로이킴, 피의자 전환 “출석 일자 조율 후 조사 예정”
- 입력 2019. 04.04. 10:56:3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로이킴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인해 입건됐다.
4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로이킴이 음란물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라며 “출석 일자가 조율되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란물 유포 혐의는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것과 달리 일반 음란물을 단체 대화방 등에 공유할 경우 적용되는 혐의다.
정준영 단체 대화방 추가 멤버로 화제에 오른 강인과 정진운 등에 대해서 경찰은 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밝히는 것”이라며 “그룹 씨엔블루 이종현과 그룹 하이라이트 용준형 등 남성 연예인에 대해선 참고인 조사를 마쳤고 정진운, 강인, 이철우에 대해선 조사 계획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2일 로이킴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확인됐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이후 학업을 위해 미국에서 머물고 있다며 귀국 후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