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혐의' 황하나, 출석 요구 불응→체포 영장 발부
- 입력 2019. 04.04. 11:10:5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황하나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
4일 KBS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가 황하나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 일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하나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이며 경찰은 조만간 황하나가 입원한 병원으로 찾아가 체포 영장을 집행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황하나가 지난해 마약을 투약했다는 정황을 포착했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황하나의 지인으로부터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 소환장을 보냈지만 황하나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 경찰은 황하나가 계속 해서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 체포 영장 발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황하나는 2015년 대학생 조 모씨에게 0.5g의 필로본이 들어있는 비닐봉지를 건네고 조씨에게 투약해준 혐의를 받았으나 한 차례의 소환 조사도 받지 않고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황하나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