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제인' 구교환,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천우희·지성과 한솥밥 [공식]
- 입력 2019. 04.04. 12:37:5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구교환이 나무엑터스에 둥지를 틀었다.
4일 나무엑터스 측은 구교환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구교환은 영화 '꿈의 제인'으로 춘사영화상 신인남우상, 부일영화상 신인 남자 연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등을 수상한 독립영화계의 슈퍼스타다.
최근에는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메기'의 주연으로 열연해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구교환은 2008년 영화 '아이들'로 데뷔한 뒤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꿈의 제인' '메기' 등 개성 넘치는 연기와 연출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꿈의 제인'이후 많은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교환은 안정적이고 활발한 배우 활동을 펼치기 위해 나무엑터스 행을 택했다.
구교환과 전속 계약을 맺은 나무엑터스는 "다채로운 매력과 재능을 지닌 배우 구교환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교환과 전속계약을 맺은 나무엑터스에는 지성, 유준상, 이준기, 문근영, 천우희, 신세경, 박민영, 서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