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논란’ 황하나 “성관계 동영상도 유포”…잇따른 지인 제보
- 입력 2019. 04.04. 13:13:08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가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최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황하나가 불법 성관계 동영상울 유포했다는 제보가 4건이나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카카오톡 대화 메시지에 따르면 상대 이름이 ‘하나’로 돼 있어 황하나가 제보자의 친구와 나눈 메시지로 추정된다.
제보자는 황하나가 카카오톡을 하다 갑자기 모르는 사람의 성관계 동영상을 올렸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해당 동영상에 관해 “지금은 없지만 내용이 약에 취한 것처럼 옷 다 벗고 어떤 여자가 춤추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제보자의 제보 내용을 공개한 네티즌은 “(황하나가) 성관계 동영상으로 여러 사람을 협박했는데 이걸 대체 어디서 구한지 이해가 안간다”라며 “피해자가 한 두 명이 아니고 제보 들어온 것만 4명 정도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보자는 황하나의 불법 동영상 유포는 “이미 워낙 유명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하나는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았으며 봐주기 수사 논란과 경찰과의 유착 의혹에도 휩싸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황하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