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블리 호박즙’ 논란, 창업자 임지현 누구? ‘인기 힘입어 팬미팅까지’
- 입력 2019. 04.04. 13:36:1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곰팡이 호박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임블리’ 임지현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지현은 83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그는 지난 2013년 쇼핑몰 ‘임블리’를 론칭했다.
첫해 매출 30억 원을 달성한 임블리는 여성의류 브랜드 ‘탐나나’, 남성의류 브랜드 ‘멋남’,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 등을 함께 운영하며 1,700억대의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체 브랜드 호박즙 등을 생산하고 판매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진출한 상태. 높은 판매고를 올려 중국 수입제품의 전자상거래 규모 1위인 티몰 글로벌에도 입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높은 인기 덕에 최근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팬미팅이라 쓰고 간담회라고 읽는’ 팬미팅을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임지현은 ‘임블리’에서 판매된 ‘임블리 호박즙’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항의에 “판매를 중단하고 모두 환불 조치하겠다”라고 3일 밝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