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 주가, 블랙핑크 컴백 효과? 전일 대비 소폭 상승
입력 2019. 04.04. 15:38: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상승했다.

4일 오후 YG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일보다 200원, 0.53%P 상승한 3만 80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고가는 3만 8700원이며 저가는 3만 7350원, 거래량은 31만 8705주다.

주가가 소폭 상승한 것에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블랙핑크가 컴백 소식을 알려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이날 오후부터 YG SELECT를 비롯한 주요 판매 채널을 통해 블랙핑크 새 EP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예약 판매를 개시했다.

한편 YG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 소속 연예인이었던 승리의 ‘버닝썬’ 사태로 연일 하락세를 그려왔다.

더불어 국세청이 YG 엔터테인먼트 세무조사 착수까지 이어지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다시 기세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다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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