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피오, 비범 주사 공개 "야한 얘기 좋아해"
입력 2019. 04.04. 15:43:04
[더셀럽 석민혜 기자] '컬투쇼' 피오가 블락비 바스타즈 멤버들의 주사를 고백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서는 그룹 블락비 바스타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피오의 주사는 주변사람들에게 뽀뽀하고 애교 부리는 거라고 들었는데 유권과 비범의 주사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피오는 "나는 술 취하면 신이나서 업이 되고 소리지르고 애교가 많아진다"고 답하면서 "유권은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한다. 같은 얘기를 한 두시간씩 반복해서 한다"고 증언했다.

DJ 김태균이 피오에게 "비범은 어떠냐. 더 말이 없어지냐"고 묻자 피오는 머뭇거리다 "비범은 야한 얘기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DJ뮤지는 비범에게 "평소에 아무 얘기 안하고 야한 얘기만 하냐"고 말해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컬투쇼'는 매주 월~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파워FM '컬투쇼'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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