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홍역 환자, 의료진 포함 7명 추가 확진…홍역 증상은?
- 입력 2019. 04.04. 16:38:5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경기도 안양에서 대학 병원 의사와 간호사 6명을 포함해 홍역 환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4일 경기도 보건당국은 "전날 안양 대학 병원에서 7명의 홍역 환자가 추가로 확진됐다"며 "새로 확진된 환자는 이 병원 의료진 6명, 병원 입원환자 1명이다"고 밝혔다.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홍역 환자를 추가하면 안양 지역의 홍역 환자는 모두 18명이 됐다.
안양 지역의 확진 환자는 지난 1일 첫 발생했으며 확진 환자 중 16명은 가택 격리 중이고 2명은 병원에 입원했다.
이와 함께 홍역 감염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3천 251명을 특별 관리하고 있으며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하다. 발병시 발열, 콧물, 결막염, 홍반성 반점, 구진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