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노래하는 견공 포착…윤종신 ‘좋니’만 부르는 이유는?
입력 2019. 04.04. 20:55: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특별한 재주를 가진 견공이 포착됐다.

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다양한 재주를 주인공들이 공개된다.

‘순간포착’ 제작진의 눈에 띈 주인공은 노래를 틀자 기다렸다는 듯이 ‘아우~’하며 노래를 부르는 개, 호두다.

호두는 구간에 따라 소리를 줄이는 강약조절부터 애절함을 더하는 바이브레이션에 사이다 고음까지 기교를 선보인다.

더욱 독특한 점은 다른 노래에는 반응이 없고 윤종신의 ‘좋니’만 따라 부른다는 것. 음원은 물론 견주나 제작진이 부르는 노랫소리에도 반응을 보인다는 호두는 사료 앞에서도 밥 먹으랴, 노래 부르랴 정신이 없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되는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새총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백발백중, 새총의 고수와 국내외 유명인들의 필적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변호사가 소개된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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