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특보] 고성 산불, 건조하고 강풍 심해 진화작업 어려워 …1명 사망, 11명 부상
입력 2019. 04.05. 08:14:14
[더셀럽 석민혜 기자] 강원 고성의 발생한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5일 행정안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에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화제로 현재까지 임야 피해 면적은 250㏊(250만㎡)로 축구장 면적(7140㎡)의 350배에 달했다. 건물도 125채 가량 탄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통신사 3곳의 기지국 59곳과 중계기 65개가 불에 타면서 현재 고성과 속초 180개 회선에 인터넷 접속 장애가 발생했으며 1km 길이의 배전선로가 소실돼 166가구가 정전됐다.

이로 인해 속초에서 1523명 등 인근 주민 4011명이 대피했다. 50대 남성 김모씨가 숨졌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 강원도 지역의 산불 위기경보는 '심각' 단계다. 동해안 지역은 대기도 건조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성군에는 건조경보까지 내려졌다. 고성군에는 강풍경보가 내려진 상태로 기상청은 오늘 낮 12시 이후 강풍경보는 해제되겠으나 초속 7m 안팎의 서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으며 풍속은 순간적으로는 초속 15m에 달할 전망이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뉴스특보'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