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측 "정준영 단톡방 멤버 맞아, 온라인상 떠도는 선정적 사진 유포"[공식]
입력 2019. 04.05. 09:18:31
[더셀럽 박수정 기자]가수 에디킴이 정준영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음란물을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4일 에티킴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측은 "에디킴은 3월 31일 경찰에 출석해 약 두 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되었다"며 "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어 조사를 받았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는 "에디킴이 승리, 정준영, 로이킴, 강인, 이종현, 용준형, 정진운, 최종훈, 이철우 등과 함께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참여자였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에디킴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에디킴은 지난달 31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두 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이하 미스틱스토리 공식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4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나온 에디킴 관련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에디킴은 3월 31일 경찰에 출석해 약 두 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습니다.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어 조사를 받았습니다.

에디킴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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